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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강사와 T교수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1.12 조회수 46

  오늘 김 강사와 T교수를 읽었다.

  김 강사는 원래 김 만필이라는 이름이다. 김 만필은 독일에 있는 동경 대학교의 문학과에 나온 수제 였다. 김 만필은 취직을 위해 수제 인 사실을 숨기고 다닌다. 그러던중 김 만필은 H과장을 만났고 김만필은 s대학교에 강사로 취직 하게 된다. 그러고 t교수를 만나게 된다. 취직 한 다음 날 t교수가 김만필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 왔는데 학생들을 조심하라고 하였다, 그 중에 스스끼 라는 학생을 조심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별일 없이 수업을 맞혔다. 그러고 몇일 후 취직에 힘 써준 h과장을 만나로 갔었는데 h과장의 집 대문에서 t 교수를 만났다. t교수는 김 강사를 찻집으로 대려 갔다. t교수는 김 강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다. 김 강사가 수제라는 것과 집 주소등등 많을 것을 알고 있어 김강사는 t교수를 싫어 하였다. 그러고 몇일 후 스스끼가 김 강사를 찾아 왔다 스스끼는 김 강사에게 과거의 일을 말을 하고 스스끼는 그일을 t교수에게 들었다고 한다.

  김 강사와  t 교수를 읽고 나서 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갰다. 그런데 김강사가 t교수를 싫어 하는 이유가 과거의 일이나 집 주소등 개인적인 것을 알고 있어서 싫어 하는거 같았다. 김 강사는 t교수와 h과장과는 성격이 다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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