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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아름 | 등록일 | 14.12.30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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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4일날꺼 못써서 오늘... 많이 밀렸지만...ㅋㅋ 12월 24일은 성탄절 이브이다 어렷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를 갔었는데 다니던 교회에서 점점 수가 줄어들어서 초6때 다른 교회로 옮겼다.거의 교회에서는 성탄절 이브때 공연 같은걸 했다. 교회에서 많이 어색한 언니 오빠들고 있지만 거의 교회에서 놀러가거나 이런 공연 때문에 많이 친해진다... 신학교에 다니는 언니가 아이디어를 주어서 쉽게 성탄절 이브 공연을 할수 있던거 같았다, 공연을로 했던게 칠교 조각이였다. 처음에 동영상을 보았을때 우리가 과연 이것을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몇주동안 연습을 하니깐 쉽게 할수 있었다. 그러고 한치 두체 세치 뿌꾸빵 이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다, 처음에 춤이 어려워 우리가 율동을 바꾸고 노래도 우리 목소리로 녹음을 해서 하였다 그렇게 연습을 마치고 실제로 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놀랐다 그러나 틀리 지 않고 잘 마쳐서 기분이 좋았다 7시 30분에 시작해 9시 까지 해서 더 많은 공연이 잇어서 좋았다. 끝나고 나서 치킨을 먹고 언니 오빠들이랑 이것저것 애기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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