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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진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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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진예서 등록일 15.04.04 조회수 27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다 어제 소변검사때문에 배가고파서 저녁에 폭식을 했더니 아침을 먹고싶지않았다 저녁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았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오늘은 4시에 일어났다 10시에자서그런지 좀 많이 일찍일어난것 같았다 원래는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6시간 정도자는데 일찍자도 똑같이 6시간 정도 잤다 정말 신기했다 내가 피로를 느껴도 내 몸은 내가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새삼 내 몸이 신기하게 느껴졌고 약간 대견스러웠다 앞으로도 내 몸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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