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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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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4.12.30 조회수 68

2014년12월30일

 

오늘은 학교를 갔다 내일 이방학식 이라는 걸 기역하고선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 학교에 버스 타고 가서 도착 해서 바로 책상에 않졋다 아침부터 배가 아펐다 변눌배가 아니엿다 책을읽으면서 9시50분까지 독서를 하고선 바로1교시 영어를 했다 처음에 독해를 쓰고선 쫌 남은것은 점심시간에 써야했다 2교시가되자 우리는 수학이였다 얼래 영화를 보는건데 컴퓨터가 말썽이였다  정말 실망했다 3교시과학떄는그냥 친구들이랑 얘기 했다 책을읽으면서 4교시가 되자 갑자기 체육이되니까 배가 아픈게 났다 신기햇다 밖으로 나가서 바로 축구를 했따 정말 재밋었따 점심시간이 되자 나는 곧장 급식실 을 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먹고선 영어 교실로와서독해 남은것을쓰고선 바로 다목적실로 가서 패드민턴을 신구랑 쳤다 신구랑 시합을 했는대 네가 이겼다 그리고선 5교시가되자 국어 인데 국어시간에 졸려 웟지만 참고 견둿다 6교시 수학때도 그냥 있엇다 7교시 국어떄는 애들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따 7교시가 끝나자 나는 바로 교무실로 가서 교무실 청소를 했다10분정도 하고선 바로 영어 교실 가서 휴대폰 놓고선 애들이 다모여서 우리는 휴대폰을 가지고 바로 학교를나와서 세븐일레븐 마트를 갔다 마트를 가서 틴캐시를 사고선 맜있는것을 먹고선 바로 버스타러갔는데 이혜미 네 아빠차 가 와서 태워주셧다 나는 그래서 바로 집으로 올수있었따 기분 좋아서 곧장 컴퓨터를 키고선 영어 독해를 쓰려햇는데 게임을 하고선 지금쓴것이다 숙제를 다하고선 은 나는 바로 누워서 휴대폰을 아프리카TV를 시청하고선 12시30분이 되니 잠이 슬슬와서 즐거운마음으로 꿈나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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