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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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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4.12.29 조회수 51

제목:싱커 2014년 12월 26일


저는 이번에 싱커라는책을 읽고선 줄거리와 느낀점을 써보겟습니다.

고속 승강기는,단 몇분 안에 미마를 꼭대기 층으로 끌어 올렷다 지하도시 시안의 풍경이 미마의 눈앞에서 담숨에 앞축되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얼떨떨 해진미마는 비틀거리며 로비로 나왔다.

얼핏 보아서는 미마가 온 층가 별 다를게 없었다. 승강기 사프트 의거대한 원기둥 탑을 도넛처럼 감싼 로비도,로비 바깥에 펼쳐진 중앙 광장도,광장의 내벽을 이루는 복합 물도.

시스템 통제 이래 24시간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온도 광장으로 나가는 출구 양옆에는 살균용 나노 분무기가 있었따 사람들이 문을 통과할떄마다 자동으로 뿌려지는 것을 보고 미마는 신기하게 생각했다 심지어 방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시안과 외부 세계의 경계라 할수 있는 이곳에서는 자연스러원 일이 겠지만 미마가온 125층에서는 볼수없는 풍경 이 었다 다른 층의 광장기 그저 중앙광장이라 불리는 것과는 달리 이곳은 파에타 광장이라는 이름이 있었따 엄숙한 표정으로광장 한 가운데 앉아 있는 바디 옥토퍼스의 명예회장 파에타의 동상 의 미마가 보기엔 기묘했지만 구세머 들에게는 그렇지 않으리라 장수 유전자의 특허를 양토한 뒤로 시안을 수호자로 칭송 받은 그 였으니까라는 내용이 싱커에 하이라트 역할 이었다. 이책을 읽어본 결과 이책은 책제목 답게 미래 사회 의 설득력 있게축조하는데 가장 필요한 대목이 낯설지만낯의은,그분열적인 감각을 사람들에게 정고 하고 소통시키고 납들시킬수있을것 같고 이책은 우주적 연대기의 서장과 같은 느낌이 다분한 싱커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거 하고 이런 발전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 볼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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