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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자를 쪼갤까?)과학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5.08.21 조회수 18

     우리의 모든 물건들은 원자로 만들어져 있다.    오늘 날의 원자는 현미경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아주 작다. 지금은 원자를 부인할 사람은 없다.  우리는 지금 원소기호를 사용하는데 베르첼리우스가 이 방법을 생각했다.원자들은 한 종류로만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다른 종류와 결합하기도 한다.이를 화합물이라 한다.

 과학자들은 기호를 사용해 여러 화합물을 나타낸다.양성자, 중성자가 있다. 이들은 원자 가운데에 있으며, 이들을 원자핵이라고 한다. 또 전자는 핵 주위를 돈다. 전자는 원자의중력 때문에 그 주위를 돌게 된다. 전자는 핵주위를 돈다. 전자는 원자의 중력 때문에 그 주위를 돌게된다. 전자는 충분히 원자를 빠져 나갈 수 있다. 그것은 로켓이 나가는 곳과 유사하다.

전자는 매우 가볍다. 이 원자를 쪼개면 가각의 핵은 전자들을 받아들여 완전히 다른 원자가 된다. 퀴리부인은 이걸 응용해 방사능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우라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방사능을 너무 사용하면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다.

아주 큰 원자들은 불안정한 방사능을 가진다. 이들은 여러개의 중성자와양성자를 가가 가진다.      러드 포드가 했던 것처럼 원자에 입자를 쏘아보내면 어떤 경우에는 핵이 입자를 잡아 먹는다. 이 비율로 보았을 때 방사능은 매우 유명하다. 원자를 쪼갤때에는 너무 작거나 반발력 때문에 중성자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중성자는 전하가 없어 쉽게 분해할 수 있다.

핵 반응은 아주 빠르고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때로는 정말 위험한 일이 일어날 때도 있다. 핵반응이 제멋대로 나면 그 발전소는 녹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핵 폐기물을 여러방향으로 제거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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