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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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5.04.14 | 조회수 | 27 |
오늘은 밥과 국,반찬이있어서 기뻐했다.더 기뻤던 것은 반찬에 오.징.어.젓.잘.이있었다. 나는 행복하게 밥을 먹고나서 혜자와아름이랑 놀다가 시간이다돼서 국어공부를 하였다. 근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거같았다. 그래서 공부는 다 하지못하고 8시30분이되어 짐을 다챙기고 혜자랑나랑 신발을 갈아신으러 불도않켜지는 어두컴컴한 복도를걸어가 신발로 갈아신고 나가는길에 이혜자가 뜬금없이 나한테 뛰어가면 않돼겠지??라고 말하고 혼자뛰어갔다.나는 무서워서 엄청 큰소리를 질르면서 갔다. 밖에는 3학년 오빠들이 잇었다. 너무나도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못했다. 아마 수학쌤과 기가쌤도 내가 소리질러서 깜짝 놀라셨을것이다.엄청큰소리였기때문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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