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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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5.04.14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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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언니가 책읽어주는 소리에 잠이 들고만다. 저멀리서 하얀 토끼가 시계를 보면서 바쁘다며 뛰어간다.앨리스는 그걸보고 신기하여 하얀토끼를 따라간다.하얀토끼는 큰나무에있는 구멍으로 들어가 앨리스도 들어갔다. 그 구멍은 책들이 많고 엄청 깊었다. 떨어지는 동안 많은 생각을하다. 쿵하며 떨어졌다. 정신으차려보니 하얀토끼는 여전히 뛰어다니며 어떤 집안으로 들어가 앨리스도들어갔다.그 집안에는 나가는 문과창문이작아서 나갈수가없었다.근데 탁자를 보니 날마십시오라는 주스와 열쇠가있었다.앨리스는 주스를 마셨더니 나갈수잇게몸이작아졌다.하지만 열쇠는 높은 탁자위에 있었다. 그리고 그 탁자아래에는 날먹으시오라는 케잌이있어 한입먹었더니 몸이 너무커져버려 또 나갈수가 없게되었다.앨리스는 너무슬퍼 울고있었다.창문밖에는 하얀토끼가있었다. 하얀토끼는 놀라 부채를버리고갔다. 앨리스는그 부채를 들고있었더니 몸이작아져서 자기가 울은 물에빠져버렸다. 거기에는 생쥐가있엇고,애기를나눴더니 생쥐는 삐져서가고 앨리스는 드디어 그 집에서 나올수있었다. 길을가던 길에는 고양이와만나게되고 고작부인집에 들어갔다나오게되고,체세고양이를 만나길을물어보고 가는길에 모자장수와삼월토끼를만나 따라가봤더니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계속 티타임이라고하여 앨리스는 그자리를 벗어나 또 길을 떠나다가 트럼프들이 흰장미를 빨갛게 칠하고,여왕은 공대신 고슴도치를쓰고 ,채대신 홍학을쓰고있었다.완전 난장판인 크로켓경기였다. 거기서 앨리스는 이상한 누명을씌어 재판까지갔다가 언니가 깨우는 덕분에 그일에서 깨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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