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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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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5.03.10 조회수 35
오늘은 학교에서 지민이랑 놀고있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우리를 불르셨다. 교장선생님은
밝은 웃음으로 율무차를 타주시고,말씀도 있으셨다. 아마 교장선생님께서는 사람이 다 같이있으면 사람 한명 한명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기때문에 교장실이라도 불러서 신경을 써주시는것같다. 그리고 정말 열정적이시다. 우리들을 위해 문예창작마당과 영어독해까지만들고
문예창작마당에있는 글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신다.또 아침에 등교길에도 날씨가 추워도 
꼭 나와 인사를 해주신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정말 힘들어도 웃음은 잃지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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