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옥토끼(국어 방학숙제) |
|||||
---|---|---|---|---|---|
작성자 | 이재성 | 등록일 | 16.01.31 | 조회수 | 237 |
이 내용은 단편 글 이라 김ㅇ정의 봄봄 이라는 이러한 단편집을 모은것을 읽고 재미있었던 내용을 읽고 쓰는 독후감이다.내용을 간추려 설명해 보자면 처음 이내용의 발단은 어느날 부두맏위에 올라앉은 옥또끼를 발견한 어머니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이토끼를 보고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는 숙희에게 가져다준다 하지만 숙희가 병이나자 고기를 살돈이 없었던 아버지는 옥토끼를 잡아서 수희를 몸보신시켜준다. '나'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되고 수희에게 자신의 옥토끼를 내놓으라며 보챈다. 그러자 숙희는 '나'와 남몰래 약혼하며 서로 나눠가진 '지갑'을 돌려준다. 하지만 '나'는 이지갑을 속희에게 돌려주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속으로 따져본다.......그리고 이런 결론을 얻는다'네가 내 옥토끼를 먹었으니 넌 이제 틀림없이 내꺼다'라고 생각하며 끝이난다.이 것을 읽고 나는 주인공의 순박함에 놀라고 옥토기를 먹은 숙희가 미웠다. 많고많은 김유정의 다편집에서 이 옥토끼는 대중들에게 잘알려지지 안고 이렇다할 ㅏㅇ도 받지 못했지만 나는 이 작품의 서정적인 내용과 김유전 특유의 사투리?가 좋았다 그것을 번역하지 않고 책을 낸 출판사가 고마울 만큼 그 '사투리'가 내용전달에 큰 영향으 미친다.예를 들어 집으로 달려왔다를 김유정은 집으로 힝하게 달려왔다..........어떤가? 같은 내용이지만 사뭇 다름느김이드는건 나쭌아니라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 가느끼는 것일 것이다. 김유정특유의 채취를 느끼고 시ㅍ다면 이 옥또끼를 읽어 볼껏을 권한다. |
이전글 | 역사방학숙제 |
---|---|
다음글 | 위험한 과학책(과학 방학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