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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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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5.03.23 조회수 36

김유정이 청년사정에 광상에 다녀서

그런지 금 또는 노가다 광산 광부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엤날 광부들이 갱안에 들어가면 그을 어텋게 좀 먹어볼 생각만 한다는

것도 웃기게 묘사했다.

상투에다 박고  신발에 끼우고 사타구니에 감추고

심지어는 항문에다 금을 박고 나오다 뽀롱이 났다.

ㅎㅎ 잘게 쪼개서 감추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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