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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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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작성자 변초롱 등록일 15.11.05 조회수 51
요즘 9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는 것 까지는 괜찮지만, 집으로 가서 학교 숙제를 할려고 컴퓨터를 키고 영어 독해나 문예창작을 올리고나면 항상 게임을 키고 들어가서 문제인것같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하고 씻고 잠을 잔다면 11시가 넘어버려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항상 피곤하다.
이 문제를 잘 알기에 '조금만 하자, 조금만!' 하면 10시 40분이 되어버려서 또 다시 절망을 하는것을 반복하고있다.
그리고 씻고 조금만 sns하고 자야지 하면 11시가 넘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피곤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날려면 누가 깨우면 짜증내고,  알람을 맞춰놓으면 알람을 끄고 다시 자버린다.
수압시간에도 졸다가 깨고, 하고, 항상 9시까지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참여는 잘하고있다. 
게임을 줄이면 괜찮을것같은데 여가생활이라 하고, 공부의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하며 이상한 이유를 들며 게임을 할것같다. 이런 내가 날, 잘 알기에 내가 후에 할 행동도 예상이 되서 ㅎ함부러 다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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