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충주에서 추격자라는 연극을 봤다
주연은 3명만 있었고, 배우들은 말을 못하는 형식으로 한것이 좋은것같다.
보는 사람 몇몇도 무대에 나와서 함께 참여를 한다는게 더 재미있었던것같다.
뭔가 배우가 잘생긴거같은거같기도했다.
몰입도가 높은 연극이였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