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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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초롱 | 등록일 | 15.04.06 | 조회수 | 39 |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읽은 이유는 뭔가 예전에 읽었었던것 같은 기억이나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재석이와 그의 친구 민성이는 불량써클 이라는 양아치같은 애들이 만든 그룹인데 어느 날 민성이와 재석이가 사고를 쳐,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노인복지관으로 갔다. 거기에서 서예하시는 분을 만나고 그 분은 재석이에게 청소를 시켰고, 재석이은 그 분을 부라퀴라고 부른다 재석이는 부라퀴의 손녀인 보담이를 만나 사랑이 싹틔고 부라퀴의 말을 받드려 담배도 하지 않고 불량써클에서 나오는 뭐 그러한 내용이였다. 이 책의 시리즈가 3까지 있다고 했는데 도서실에서 아직 찾지를 못하였다. 집이서든 학교에서든 이 책의 시리즈 2권을 찾는다면 읽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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