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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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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변지민 등록일 15.03.12 조회수 67

오늘은 사회 시간에 사회 선생님이 칠판을 한번 물로 닦으셔서 칠판이 조금 꼬지지 해져서 오늘 파스를 들고 오시더니 파스로 칠판을 닦으셨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혜미는 일직 학원으로 가고 나랑 초롱이 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도중에 율무차가 생각이 나서 항상 그랬듯이 자판기 율무차가 맛있다며 자판기 율무차를 뽑는 우리였다ㅋㅋㅋㅋ

그리고 늘 푸른 병원 뒤 잔디밭에서 운동기구로 장난을 치다가 주황색 고양이가 오니까 갑자기 초롱이 얼굴이 이상해지면서 초롱이가 이야옹~ 하는 소리를 내더니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노는 모습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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