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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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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변지민 등록일 15.03.10 조회수 39

오늘은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혜미랑 나를 교장실에 부르시더니 갑자기 앉아 라는 두말에 나랑 혜미 는 놀라서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이 율무차 타줄께~”

하시더니 맛있는 율무차를 타 주셨지만 나는 약국에서 500원짜리를 사는 도중에 애들과 짜고 율무차 6개를 뽑는 그런 율무차가 더 맛있었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이 타주셔서 정말 맛잇었고 교장선생님은 참 착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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