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앙성
촌이라서 안가본 음식점 하나없네
하지만 저 골짜기에 우뚝서있는 한가게
삼척동자
다른곳은 가도 질리지만
계속가도 질리지않는 삼척동자
우리 어두은 앙성의 등불로
여길계속 비추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