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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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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4.12.22 조회수 55

화수분을읽고...

화수분은 본래 재물이 끊임없이 나온다는 보배 그릇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로, 재물을 아무리써도 계속 있는 큰 부자를 뜻한다.이라고한다.

이책은 국어시간에 읽게된 단편 소설이다. 이책은 뭔가 내느낌으로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다겨져있는 거같다.

그래서  이책은 주인공이 부모님한테 막대하는 거 같고 남편도 아내를 너무 막대하는거같다.

나는 이소설을 읽고 나서 약간 무언가를 알게된 거 같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욕을하거나 잘못을하거나 한들 그래도 어머니는 참고또참고 그래도 내자식이니 내가참아야지 하시고 남편이 욕질을하거나 폭력을 써도 그래 자식들을 위하여 가정을위하여 참으시니 어머니가  이렇게 위대하신분인지 처음알았고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부모님께 더욱 잘해드리려고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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