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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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성 | 등록일 | 14.11.23 | 조회수 | 55 |
이 책의 내용은 장발장에 대한 이야기다 장발장은 누나의 남편이 죽자 자신의 누나의 조카를 먹여살린다고 했는데 일곱명이나 되는 조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지만 일자리가 없는 겨울철이 되자 빵 가게에 가서 빵을 훔치다 경찰들에게 붙잡혀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던 도중 총을 허가 없이 갖고 있던것을 들통나 징역 5년을 처해지는데 게속해서 탈옥을 할려다가 징역 19년을 선고 받게 된다 감옥에서 풀려나 장발장은 전과자란 이유때문에 밥도 먹지 못하고 잠 잘곳도 구하지 못하여 절망에 빠진 그는 미카엘 신부에 호의에 밥도 먹고 잠자리를 구했지만 그의 눈에 보인 은촛대와 은 그릇을 훔친뒤 도망가지만 경찰에게 다시 붙잡혀 온다 하지만 죄를 덮어주는 미카엘 신부를 보자 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버리게 된다 이후 장발장은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구슬 공장을 운영하는데 마차에 깔려있던 포슈르방 노인을 구해줘 시장이 되지만 자베를 형사로부터 장발장이라는 의심을 받게되어 그를 신고 하지만 엉뚱한 사람이 잡혀가 죄책감으로 자기 정체를 밝히고 경찰에 붙잡혀간다 툴롱감옥에 무기징역수가 되여 갇히자 익사 사고를 당한것처럼 하고 탈옥을 한다 그리고 악독한 여관 부인 테나르디에 부터 코제트를 구해온다 그후 장발장은 수녀원에서 일하면서 코제트를 자라서 마리우스아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 전쟁을 하던도중 이를 알게된 포슈르방은 포로가된 자베르를 구해주고 마리우스도 살려준다 자베르 형사는 경찰의 의무와 양심에 갈등하다 자살을 하고 맙니다 이후 코젠트와 마리우스는 결혼을 하지만 마리우스가 장발장에 대해 잘못생각해 코제트가 장발장과 만나는것을 꺼리지만 마리우스는 테나르디에를 통해 모든 사실을 알게되 코제트와 함꼐 찾아가지만 장발장은 그리운 코제트를 보고 숨을 거둔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세상을 미움과 분노로 보는 장발장이 한 신부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과 용서를 베풀며 살아가는데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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