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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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59 |
오늘 방과 후에 동아리를 하는 것이 있는데 나는 테니스부에 들어갔다. 나는 채같은 것으로 하는 운동을 잘 못한다. 그리고 오늘 테니스부는 권칠범 체육선생님께서 하시는데 그 테니스를 벽에 치는 연습을 하는데 병진이 형이 진심으로 웃기고 체육선생님의 테니스 채로 쓰는대도 공을 웃기게 쳐서 거기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을 웃겼다. 그형은 개그맨을 해야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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