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아 안녕
나는 너의 앞자리 친구 길혁균이라고 하는데
니가 요즘에 수업을 하는 동안 너무 나대는(?)거 같아.
그리고 너무 시끄러운 것 같고 우유에 다가 커피를 타먹니?
그 식습관을 고쳐야 너의 살이 조그미나마 빠질 것 같어.
그리고 우리가 장난으로 관종이라고 하는 건 마음에 담아두지마
앞으로도 잘 지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