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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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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와의 운동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15 조회수 58

오늘은 학교를 끝나고나서 바로 산으로 가서 엄마와 아빠의 나무 옮기기를

도와드리고 집으로 왔는데 외할아버지가 라꾸라꾸침대에 누워서 편안히

TV를 보고 계셔서 가만히 TV보시라고 두었는데 엄마가 외할아버지는

연세가 75이셔서 운동을 않하면 고동을 하는 것이 더 늦어지고 불편에 진다고

해서 할아버지와 운동을 하러 나가는데 할아버지는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갔는데 할 말이 없어서 할아버지의 고향, 엄마얘기, 외할머니의

얘기를 하고 그랬는데 외할아버지의 고향은 충청도이기고 외할머니의고향은

경기도 부천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집에 올떄까지 할아버지와 재밌는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재밌게 운동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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