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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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5.01.14 | 조회수 | 59 |
오늘은 배따라기를 읽는데 뭔가가 나만 그런건가? 잔인하게 남편이 아내를 너무 때리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이상하게 쥐?!를 남편의 아우와 아내를 불륜이라고 생각을 한 나머지 결국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남편이 죽인 건 아니지만 집에서 나가 죽으라고 했는데 근데 집을 나가고 남편은 불안하고 또 마음 속 한 구석을 뭔가 비워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 나도 그 남편이면 그렇게 찾으러 갔겠지만 그 남편도 당연이 찾으러 나갔지만 찾았을 때는 결국 죽어있었고 예쁜 입 속에는 거품이 물려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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