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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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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게 피곤한 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05 조회수 57

오늘은 그냥 방학 때 학교가는 날인데 왜이리 피곤하고 힘들고

지쳤다. 또 그냥 수업시간에 잠은 잘 않자는데 졸렵고 그런 날이다.

하지만 우리 큰형은 긴장반 두려움반인 날이다. 그 이유는 우리형이

오늘이 회사 첫 출근을 나가기 때문에 그런 줄도 모른다. 작은형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하지만 나한테 꽤 잘해주는 큰형인 만큼 뭔가 내가

더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첫날에 상사한테 찍히고 그런 것만 없고 딱1주만

빨리 지나고 오면 어떤느낌인지 물어보고싶다.

나는 그게 어떤느낌인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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