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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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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따는 콩팥"을 읽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4.12.23 조회수 61

금따는 콩팥은 별로 흥미가 없고 했지만 주인공 이름이 웃겼다.

바로 우리 반 친구인 영식이와 같은 이름인 영식이다.

영식이는 이름의 성이 지씨인데 금따는 콩팥의 영식이는 이름의 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영식이라는 글자를 읽거나 들었을 때 우리만 아이들의

반응은 대폭소이다. 그래서 영식이는 화가 나서 가장 많이 놀리고 짜증나게 하고

가장 많이 웃는 재성이나 진성를 때리고 그런다.. 그런데 금따는 콩팥은 왜

콩팥에서 금이 나오나 너무 궁금했다. 그런데 옆에 있는 광산에서 광석의

뿌리가 점점 콩팥으로 뻗어나와서 콩팥 속에 금들이 있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그리고 다른 내용은 까먹은 것 같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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