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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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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철수다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4.11.20 조회수 91

내가 책을 읽는 동안 공감을 많이 했다. 나도 삶은 내가 사는 것인데

왜 부모님들이 우리들에게 또는 나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는 것 일까?

생각을 하는 철수라는 인물이 이번 내가 읽는 책의 주인공이다. 시간이 살짝

부족하여 전부 읽는 것은 못 하였지만 이 책의 내용은 전부 파악을 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딱 1명이다. 그 이름은 박준태이다.

싫어하는 이유 (첫번째 철수보다 못하는 것이없다,두번째 철수보다 못하는게

없기 때문에 엄마한테 비교를 당한다.)이런 2가지 이유 때문에 정말 싫어하는

것이다. 나 같아도 정말 꼴보기도 싫을 것 같다는 생각 내 머리 속에서 맴 돌았다.

박준태는 철수보다 못하는 것이 없는데 왜 더 좋은 중학교를 가지 않을까?

내가 만약 박준태라는 인물이면 바로 지금 보단 더 좋은 명문 중학교를 갔을 텐데

정말 궁금했다. 그런데 박준태라는 인물은 글쓰기에는 조금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 이유는 박준태라는 인물은 철수보다 못하는 것이 없다고 소개를 했다.

하지만 책의 끝부분을 살펴보니 박준태는 글쓰기를 철수보다 못했다.

철수는 줄거리를 생각하다가 그냥 박준태의 이야기를 적었다. 박준태로 입은

마음의 상처 그런 것들이 많은지 소 제목이 3개나 됀다 (첫번째 1.김철수,2.박준태,

3.김철수는 김철수다.) 글쓰기에 무슨 울분이 그렇게나 많은지 정말 거의 다 엄마는

박준태 왜 철수를 비교한다는 내용 그런 것들 참 많았다.  철수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제출을하는데 선생님이 칭찬을 하시고 이제 철수는 박준태를 무엇으로 이길 수

잇는지 드디어 해결 책을 찾았다. 또 이 책은 철수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친구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철수처럼 나도 나의 특기 또는 재능을 하루 빨리 찾아

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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