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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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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고는 못참아?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4.11.17 조회수 88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별로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정말 행복햇다.

처음엔 내가 이책을 정말 보기도 싫었고 그냥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침시간에 놀지않고  떠들지않고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지루햇는데 읽다보니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고 이책의 주인공인 매튜는 뛰는 것도 잘못하고 시를 잘 쓰는 아이도 

아니였다.  그러나 매튜는 점심시간에 인기가 제일 많고 학교에서 가장 뚱뚱한 아이였다.

다른아이들처럼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이아이는 정말 다른아이들과는 또 다른 재능을

가지고잇다. 매튜라는 아이는 점심시간마다 친구들에게 최소한의 돈으로 점심메뉴를 골라주는

아이여서 특이한 재능을 가진 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심시간  외의 다른시간들은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 이유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학교에서든 학교 밖에 서든

늘 외톨이 신세이다. 그리고 매튜는 그러면서 혼자있는게 익숙해지고 음식에 대한 집착들이

늘어나고 점점 더 뚱뚱해지기 시작하고 매튜는 체육시간에 뛰는 것이 버거워서 뛰다가

기절을 하고 그날 엄마와 병원을 찾아가는데 병원 선생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꺼낸다

매튜가 당뇨병에 걸렸을 수도 있다는 소리에 엄마의 표정은 굳어갔다.  그리고 케일라라는

아이가 매튜에게 말을 걸었다. 매튜의 심장은 쿵쾅쿵쾅 심하게 뛰었다. 심장 이렇게뛴

이유는 매튜는 케일라는 학교에서 가장 이쁘고 귀여운 아이고 매튜가 좋아하는 아이여서 엿다.

케일라가 자기를 부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매튜는 말을 건냈다.매튜는 케일라가

돈을 조금만 빌려 달라는 케일라에게 아무말도 없이 곧장 돈을 빌려 주었다. 매튜는 식단을

조절하면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살을 빼가는데 매튜는 자신에게 또 1개의 재능을 찾는다.

그것은 초코우유를 사면 밑에 (당첨!)이라는 말이 잇으면 초코우유 1개 더 준다. 그런데

이런 행운이 매튜에게 6번이나 찾아왔다. 매튜는 이 행운을 혼자 만끽하지않고 주위 사람

5~ 6명을 즐겁게 해주었다. 매튜는 이 행운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케일라)를 즐겁게

해주려고 하지만 케일라 앞에서 초코우유 행운을 주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케일라가 이것을

보면 자기를 싫어 할 것 같아서 매점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매튜는 다음날 케일라를

피해다니다가 매점에서 누가 등을 쿡쿡 찔러서 뒤를 보았는데 누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입술이 나의 입에 닻아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케일라였다. 매튜는 당황해서 케일라를 보았다.

그리고 그 둘은 마주보고 앉아 얘기를 하였다. 그래서 케일라는 말을 하던중 지갑에서

가족사진을 꺼내어 보여준다. 엄마와 오빠는 평범햇는지만 아빠는 매우 뚱뚱하였다.그래서

케일라는 아빠가 좋고 날씬한 사람보단 뚱뚱한 사람이 좋다고 하엿다. 이책은 케일라가

매튜에게 먼저 키스를 한 부분이 너무 재미있고 내가 매튜였다면 친구들이 놀릴 때 매튜처럼

가만히 놔두지 않고 똑같이 놀려주거나 아니면 전학을 갔을 것이다. 이 주인공처럼 나도특이한

재주또는 재능을 가지고 잇으면 좋겟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 이런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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