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윤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감상문- 피렌체의 소년서기
작성자 신윤진 등록일 15.10.05 조회수 38
줄리오는 밤마다 아버질를 돕기위해 봉투에 주소를 쓴다.
하지만 날마다 잠을 설치다 보니 공부도 덜 하게 되고 건강도 나빠지게 되었다.아버지는 줄리오가 게을러졌다고 생각하고 꾸중을 하신다.
줄리오는 아버지에게 오해를 받는 것이 괴로웠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아버지와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줄리오의 갸륵한 마음을 알게 된 아버지는 줄리오를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줄리오처럼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노력할 수 있을까?
내가 부모님을 생각한다고 해도 그것은 부모님이 나를 (우리를) 생각하시는 것의 100분의 1도 안된다.
언제나 우리들을 위해 애쓰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우리들이 되자


이전글 시-날씨 10/5
다음글 보고서- 유기농 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