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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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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휴가
작성자 신윤진 등록일 15.08.17 조회수 36
2박 3일로 휴가를 갔다.  천안에 있는 상록리조트로갔다
2일연속으로 워터파크에서 놀았더니 손발이 팅팅불고 내무 힘들었다
엄마께서는 회사다니면서 쌓인 피로를 잠으로 푸셨다.
우리가 워터파크에있는내내 주무셨다고한다. 무지 힘드셨나보다.
엄마가 힘드실때 엄마한테 기대는게아니라 더 잘해드렸어야한다.
괜히 이제와서 후회가된다. 또 휴가 왔을때 친구들 생각도 많이 났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하고 내가 휴가가있는동안 있눈일을 들었다.
맨날옆에??는 친구라 못느꼈는데 보고싶었다. 친구들이 이얘기를 들으면 좀 징그럽다고 느낄거같다. (미안;;ㅋㅋ) 아무툰 많은 생각이들고 많은느낌을느낀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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