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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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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소문
작성자 신윤진 등록일 15.06.03 조회수 155
소문은 정말 무서운 존재같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더니.. 내가 누구한테 비밀을 조금얘기하고 다음날 보면 전교생이 거의다 안다. 소문은 돌고 돌면서 살이 붙을수도 살이 떨어질수도있다. 보통은 보면 살이 붙는다. 소문이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이상한 유언비어들이 많이 붙게된다. 그러면 원래소문 보다 더 과장되어 내귀에들어온다 난 그런적이없는데..소문이란것이 사람을 죽일수도있는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 소문이 잘못나서 정말과장되어 말도안될만큼 퍼져 해명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성이있다 몇몇 사람들은 사람은 믿을것이 못된다 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한편으론 소문이 정말 무서운것이라고 생각할수도있다. 좀 말썽을 피우고 다니는 애라면 이상한 소믄이나도  언젠간 그럴줄 알았어, 걔가 하는짓이 그렇지뭐..  등 그런얘기가 오가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한번 소문이 이상하게 나면 걔가? 그럴리가 없어 잘못들은거 아니야?등 그런얘기들이 오간다 그많쿰 소문도 무섭지만 자신의 평소 생활 모습도 신경써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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