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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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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떠난...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7.28 조회수 39

저번주에는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던 시원시원한 날씨였다 하지만 이제는 무더운 날씨가 밀려온다 날씨가 좋아 창문을 쳐다보고 있으니 거미가 ..거미가 사라졌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몰라도 멀리 떠났다 우리의 새가족인 거미가 없어졌다 말이라도 할줄알면 좋은데 말도 안하고 가버리다는 좀 섭섭하다.. 거미줄도 다 없어져버렸다 오늘은 새가족이 집나가 섭섭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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