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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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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5.31 조회수 52
동화책으로도 읽고 영화로도 보았던 재미있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소설책으로 읽어보았다 앨리스가 나무 밑에서 책을 읽으며 지루해하던중 시계를 들고 늦었다며 뛰어가는 토끼를 보고는 엘리스는 호기심에 뒤를 쫓았다 
엘리스는 우물에 빠졌다 너무길어서 끝을 알수없는 우물에서 떨어져내린 엘리스는 이상한나리에 도착해있었다 
엘리스는 먹는것으로 시련을 당하는데 어떤 음식을 먹으면 몸이 커졌다가 또 다른 음식을 먹으면 몸이 작아졌다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런 음식들을 먹으며 문속으로 나가고 나오며 점점 이상한 나라를 헤메게 된다 
가면서 만나는것들이 많다 도도새와 다른동물들과 함께 달리그를 하는 체샤 고양이 공작부인 후추를 뿌리는 공작부인의 요리사 모든게 다 거꾸로이고 홍차에 시계를 넣는 티타임에 가기도 하고 중간마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토끼는 엘리스의 방향을 정해주는 나침반이다 그리고 여왕의 장미정원의 색깔을 바꾸기위해 색을 칠하는 카드 병정들과 툭하면 사형선거 내르는 여왕과 크로켓경기를 하는데 공작부인을 다시 만나고 여왕에게 항의를 하다가 여왕에게 분노를 사기도 했다 그러다 다시 토끼를 쫓아나가게 되는데 그순간 엘리스의 언니가 엘리스를 깨어 집에 돌아왔다 나도 엘리스가 먹은 음식들을 먹고 자유자제 몸을 변화 시키고 싶다 내가 숨고싶을때는 몸을 작게도 만들고 
당당해지고싶을땐 몸을 크게 하고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바라는게 많아진것 같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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