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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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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집에서
작성자 변해인 등록일 15.06.19 조회수 40
학교를 끝마치고 또 학원을 갔다가 들어오면 6시간 넘거나 아니면 그 전에 들어온다. 그렇게 학교 7,8교시쯤에 배가 고파진다.
그러다가 영어학원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더운 날씨 때문에 나왔던  땀을 위해서 씻는다. 씻고 나오면 개운하지만 또다시 더워지기 때문에 선풍기를 튼다. 먼저 영작을 하고서 엄마가 오면 휴대폰을 가지고 놀다가 변희균이 집에 들어와서 씻으면 밥을 먹고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강의를 듣고서 또 놀다가 10시가 되면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가 11시에 잔다.
지금부터는 시험을 걱정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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