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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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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09.02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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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쿠... 수학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해봤는데... 나만그런건가?   너무재미있다.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킆ㅍ... 아무래도 내 정신이 이상해 지고 있는것 같다.

수도쿠가  너무 풀고싶다. (어째서!!!)

머리쓰는것인데.. 왜 재미가있지?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간다.

뭔가.. 수토쿠를 다 푼 다음에 통쾨한느낌? 이 들어서 그런지 정말 말도 안된다.

믿기지가 않는다.  근데 재미있는거를 어쩌라고!!!

흐아... 나 지금 너무 심각한것같다... 어쩌지? 엄마한테 수도쿠 문제를 뽑아달라고 부탁까지 해버렸다. 심각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상황인데 심각하다.(나 뭐래?)

 !!!!! 방금 막 사진 올리는 방법을 알게됬다.!!

나.. 요즘 너무 막막 쓰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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