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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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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08.24 조회수 37

이 전에 썼던 수필이 오류? 가 생겼다.

똑같은 말이 반복되어 있다. 수정을 해도 그대로이다. 뭔가 이상해!!!

뭔가 쫌 많이 심각한것같은데, 지금 더 심각한건 내 얼굴이다. (아니! 못생긴거 말고!)

지금 피부가 똥이됬다. 개학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그리고, 최금에 깨닳은 더 심각한 문제는.. 다리.. 다리..! 다리!!!! 너무굵다. ^^(주륵)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다녔는데,

갑자기 심각성을 깨닳았다. 집에서 내 다리가 제일 굵다...!

아빠는 원래 앏고,(체질이 안찌는 체질임) 동생도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얇고, 엄마도 아줌마치고는 마른(?)편에 속해서 나보다 얇다... 내가... 가장굵어.... 아빠가 내다리보고 놀라셔........

크흞...!!! 심각... 방금 컴퓨터 베터리가 없어서 꺼졌다 다시 켜졌다.. 다행이 이거 씀거는 안날라갔는데, 컴퓨터도 문제가 좀 심각한것갔다.

다심각해!!!!!!!!! 다! 심각하다고!!!!!!! 엄청!!! 심!!각!!해!!   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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