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
|||||
|---|---|---|---|---|---|
| 작성자 | 신유현 | 등록일 | 15.07.12 | 조회수 | 53 |
|
이 책의 재목은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이지만 이 책에는 이것 말고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야기가 총 5가지가 있는데 , 1. 낙지가 보낸선물. 2. 꽁꽁별에서 온 어머니. 3.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4. 이빨귀신을 이긴 연이. 5.흰 곰인형하지만, 가장 재미있던것은 ...이 있다. 책이 그리 두껍지도 않고, | | 이정도이고, 글씨 크기는 이정도? 되서 읽을때 편하다. 그리고 내용은 전부 유치한듯싶지만 다 읽을만 하다. 이중에서 전부다 재미있긴 흰 곰인형 이가장 재미있었는데,(물론 다른것도 재미있다.) 솔직히 별로 특별하지는 않았다. 조금 뻔하다고나 할까? 감동을 주는 내용인데, 내용을 설명하자면, 곰인형이 버려져 있었는데, 지나가는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이봐요... 이봐요...! 하면서 곰인형이 말을했고(특종감인데?)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아이는 자신의 크기만한 곰을 데리고 도서관에 갔고, 곰곰이는 (곰인형 이름을 곰곰이로 정했다)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고, 사랑받았다. 그런데 곰곰이도 늙어서(?) 실밥이 터지고, 솜이 튀어 나왔다. 하지만 곰인형을 데리고온 아이는 얼마후에 있을 인형극떄문에 바빴고, 하필 토끼 제료로 쓸 재료들이 부족했다.(? 말이 연결이 안되고있어???) 그래서 곰곰이가 자기로 토끼인형을 만들라고 했다(미쳤어??? 너같은 특종감을????) 그런데. 그아이는 okay.. 라고 했다네요....^^ 하하 정말..... 감동적이긴한데 그 아이는 왜 알겠다고 대답했을까??? 어의없음
|
|||||
| 이전글 | 시 |
|---|---|
| 다음글 | 수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