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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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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05.20 조회수 56

동생이 없다!!  신난다!!  동생의 그 사각진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된다!!!

너무 좋다!! 단지 수학여행을 갔다는게 부러울 뿐이지 ^^ (괜찮앟!! 그 네모네모난 얼굴을 안볼 수 있잖아!! 그랳! 그런거야! 하나도 부럽지 안.. :D  주륵)

으아아으아...... 부러워... 수학여행 내가 대신가주고 싶다... 물론 그 사각진놈이 안된다고 딱잘라 거절하겠지만^^

우리 학교는 언제 수학여행 가지? 분명 누군가가 말해준것 같긴 했는데... 아닌가?

흐읍.. 10월달 어쩌구 한것 같기도 하고...

때가 되면 가겠지( ͡° ͜ʖ ͡°) 넝담~

 

갑자기 쓸게 없어졌다.

글씨체가 안바뀐다.

글씨체가 돌아왔다!  하핳 그런데 쓸게 없다. 어쩌지?

수필이 평소에 쓰던 일기랑 같아지고 있다!!! 내가 평소에 쓰던게 수필인건가?

그런건가??

내가 시도 쓰기 귀찮아서 엄청 많이 쓰던 일기가 수필이였던건가?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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