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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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유현 | 등록일 | 15.04.03 | 조회수 | 52 |
드디어...! 엄마가 내일 퇴원 하신다. 대충 낮쯤에 퇴원 가능할거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때 쯤 한참 치과에서 진료받는중일것이다. 11부터 예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 나는 옷도 안갈아입은 상태에서 숙제를 하는중인데 이것만 다 쓰고 바로 옷을 갈아입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잘것이다. 잠을 자면 내일이.... 내일은.....! 토요일!!!!!!!!!!!!!! 아 행복한데... 하루의 반이상은 치과 가느라 써야하는거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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