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유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03.16 조회수 34

무섭다.(ㄷㄷ) 동생이 내일? 미술이 있다고, 물감을 가져가는데 그 물감은 엄청 비싼 물감이다.

왠지 동생이 처음부터 물감을 엄청 짜서, 색칠을 한뒤 물감가지고 장남을하면서 물감낭비를 할것만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든다.

왠지 이 말이 사실이 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불길하다.

내 동생은 나랑 달리 미술을 전혀 못해서 (그림그리는걸 보면.. 하이고..)

근데 공부는.. 아아아아아ㅏ아앙아아ㅏㅏ앜!!! *&@)!^~$*&@)!^~$+|_=(^&?+|)\`/!?##%& 짜증..



내 동생은 공부는 잘하는데, 미술은 못한다. 그래서, 미술할때 장난을 칠것 같다. 장난치면서 물감을 낭비할것 같다. 이게 내 이론(?) 이다.

제발 동생이 물감 낭비만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이전글 일기
다음글 독서감상문 - 비밀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