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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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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0.05 조회수 46

오늘 나는 학교에서 꿈타일을 만들었다. 2,3학년 언니,오빠들은 시험을 보기 때문에 우리만 꿈타일을 만들었다. 우리는 도서관에 가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꿈타일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나무판지 같은거에 그림을 그려놓고 먹지를 깔아 다시 똑같이 그렸다. 다 그린다음에 색칠을 하고 액자에 맜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형용사 글을 썼다. 나무판지에는 요리사라고 글을 썼다. 액자에는 10대부터 40대까지의 하고싶은 계획을 적었다. 계획을 적은다음에 색칠까지 하였다. 색칠을 한 다음에 나무판지를 오븐에 넣고 구웠다. 구운 다음에 선생님께서 부른 애들이 나오면 선생님께서 애들액자에 자기가 나무판지에 그린것을 액자에 붙여주셨다. 다 붙여주신 다음에 우리는 발표를 하고 꿈 타일 만들기를 마쳤다. 처음에는 어려웠던것 같았는데 점점 할수록 쉬워지고 재미가 있었다.  자신의 꿈으로 꿈 타일을 만드는게 정말로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자신의 꿈에 대해 알아가면서 열심히 노력을 더해야겠다. 꿈이 맨날 바껴도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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