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일기 나는 어제 한국 잡월드를 갔다.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 동안 잠시 휴게소에 가서 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잡월드에 도착했다. 잡월드에 도착해서 4층과3층을 구경하고 2층으로 내려왔다. 잠시동안 기다리고 드디어 들어갔다. 내가 선택한 곳은 레스토랑이다. 같이간 사람은 나랑,세은,예빛,윤진,인지,하연,해인이랑 같이갔다. 레스토랑에서 일단 요리사랑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정했다. 나는 요리사를 세은이는 푸드스타일리스트였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요리사 옆에서 보조 역할을 했다. 재료를 자르고 소스를 만들고 설거지 등 했다. 우리가 만든것은 또띠아였다. 나는 또띠아반죽을 구웠다. 구운 다음에 손질한 재료를 볶은 다음에 볶은 재료와 함께 소스와 버무렸다. 이때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은 밖으로 나가서 테이블을 꾸몄다. 요리사들은 안에서 또띠아 반죽에 재료들을 올려놓고 접었다. 접은 다음에 밖으로 나갔다. 또띠아를 먹으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에게는 중요한게 시간,장소,목적이다. 그래서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세은이가 자신이 어떤걸로 무엇을 꾸몄고 시간은 몇시인지 목적은 어디인지를 말했다.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다 들은 다음에 레스토랑을 마쳤다. 마친다음에 아까 우리가 기다렸던 곳으로 다시갔다. 그곳으로 가서 가방을 챙긴 다음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을 먹은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구경을 다시했고 진로검사를 받으로 갔다. 진로검사가 끝난후에 사진을 찍고 나온뒤에 버스를 타고 다시 휴게소에 갔다가 앙성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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