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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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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8.26 조회수 34
오늘은 방학 마지막 날이다. 내동생은 오늘 개학이다.  그래서 나는 하루 더 쉬게 되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바로내일 개학식이다. 오늘 개학식을 한 민정이가 부러웠다. 집에만 있으면 할것도 없다. 이제는 엄마도 바빠서 별로 놀러가지도 못했다. 놀러가지도 못햇는데  바로내일 개학식이라니 정말로 믿을수가 없다. 방학동안 집안일 하면서 지내왔다. 그리고 오늘 아동센터에 가서 공부를 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영어숙제인 팝송 두개를 올리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올린것은 레몬틀리였다. 반 정도 올리고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올리기 시작했는데 6시가 돼서 다시 아동센터로 갔다. 다시 가게 된 이유가 공부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날이 화,수,금이다. 그래서 공부하고 쉬는시간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늘솔길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머지 한시간을 하고 엄마에게 전화를했다. 엄마는 다리옆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엄마와 동생은 아빠차를 타고 나를 데리고 늘솔길로 갔다. 카페안으로 들어가 나와 동생은 코코아를 시켰고 엄마는 커피 아바는 맥주를 시켰다. 시간이 지나고 음료가 나왔다. 음료를 반이나 마시고 또 다른것을 시켰다. 허니버터브레드이다. 허니버터브레드는 빵에 초코시럽을 뿌렷고 아몬드가 위에 놓여있었다. 옆에는 크림이있고 바나나가 있었다. 같이 먹으면 더욱더 맜있다. 가족과 함께 가서인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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