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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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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5.31 조회수 48
                                                                                 ('헬렌켈러'를 읽고)
헬렌켈러는 어렸을때 부터 급성뇌염에 걸려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그런 헬렌켈러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런 헬렌켈러를 놔둘 수 박에 없었다. 헬렌켈러가 버릇없이 행동을 하고잇는 것을 볼수가 없자 아버지는 설리번 선생님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이 말하술 있도록 도와주고 헬렌이 훌륭한 사람이 될수록 도와준 선생님이다. 그러니 우리도 헬렌켈러처럼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 장애를 극복할수록 도와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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