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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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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5.25 조회수 45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라 오늘 학교에 안 갔다. 그래서 집에서 푹 쉬려고 했더니 엄마가 얼른 밥먹고 씻으라고 했다. 엄마가 빨리 씻으라는 이유가 바로 오늘 세계무술공원에 간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밥먹고 씻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를 타고 충주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세계무술공원으로 갔다. 거기에서 엄마친구를 만나그늘아래에 가방을 놓고 구경을 하러갔다. 사진을 찍고 엄마친구와 함께 돌미로로 가서 체험도 해봤다. 돌미로는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미노타로스 괴물이 갇혀 잇는 곳이다. 실제로는 없게지만 돌미로는 정말로 복잡해서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못 빠져나온다.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 다음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한시간을 쉬고 롯데마트에 왔다. 그러나 정기휴일이라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CU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엄마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버스를 타고 집에왔다. 집에 오는데도 엄청 더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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