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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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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5.17 조회수 48

오늘 우리가족은 아빠차를 타고 충주에 있는 토토로 뷔페에 갔다. 뷔페에 가게 된 이유는 바로

아빠친구 딸 돌잔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토토로뷔페 앞에 도착하여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아빠친구인 아현이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딸 다온이에게도 인사했다.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좀 쑥스러워했다. 우리는 돌잔치 하기전에 접시를 들고 음식을 담아와 먹기 시작했다. 디저트는 오렌제, 포도,파인애플,떡,케이크등 여러가지 디저트가 있었다.

그리고 오리훈제,케이준샐러드,초밥,피자,떡복이도 있었고 여러가지 음식도 있었다.

아빠 친구들도 많이오고 게다가 초등학생 6학년인 세웅이도 왔었다. 그리고 돌잔치도 시작하였다.

사회자 아저씨가 몇 마디하고 돌잡이를 하였다. 다온이가 잡은것은 바로 돈이였다. 망설이지도 않고 돈을 잡은 다온이가 대단했다. 우리는 돌잡이 하기전에 다온이가 뭘 잡을지 추천을 통해 상품을 준다는데 아깝게도 숫자가 다 빚겨 나갔다. 아쉽지만 꽤 즐거웠다. 아빠친구들하고 헤어진 다음에

롯데마트에 가서 달팽이를 사고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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