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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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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7 조회수 56

오늘 학교에서 책 읽는 시간에 승원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렀다.

나는 깜짝 놀라서 승원이 쪽으로 가봤는데 승원이 자리에 거미가 있었다.

승원이는 거미를 보고 놀란 것이였다. 애들도  거미를 보았다.

선생님이 승원이 신발로 거미 위에 놓았다. 실레화를 들었더니 거미가 죽었다.

그래서 윤진이가 빗자루를 들고와 거미를 종이에 쌓아 휴지통에 버렸다.

어쨌든 다행이다. 다만 승원이 비명 때문에 정말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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