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
원현아.
홈페이지에서 문예창작마당을 클릭하면서 한숨이 나온다.
내 이름을 클릭하여 쓰기를 누르면 또 한숨이 나온다.
한참 고민을 한다.
오늘을 무엇을 쓸까? 또 고민과 함께 한숨이 나온다.
오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목록에 글하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