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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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09.23 | 조회수 | 47 |
오늘은 공개 수업을 하였다. 1학년은 국어 수업을 했다. 사실 몇칠전 국토순례로 이지원 선생님은 많이 바쁘셨고 공개수업에 쓰일 ppt를 만드시냐고 힘들으셧을 것이다.하지만 선생님 빨리 ppt를 만들으셔서 우리는 연습을 할수있었다. 그리고 어제까지 우리반은 국어 시간때 공개수업 연습으로 바빴다. 미리 한번 연습으로 공개수업을 해보았다. 어젠 남자들도 잘 참여 않해주고 나또한 별로 참여 하지않았다 하지만 내일은 열심히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햇다. 그리고 어제 수학시간때 수학선생님이 공개수업할때 망하면(망치면) "자신이 이렇게 밖에 않되나.."라고 자책하게 된다고 내일 공개수럽할때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오늘 더 열심히 했다. 2교시 국어시간에 수업시작 종이 치고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수업에 들어갔다. 선생님은 손도 떠시고 긴장한 모습이 보였지만 우리 1학년이 잘할꺼라고(잘 수업에 참여할꺼라고) 믿고 있을 꺼라고 생각하고 어제랑은 다르게 남자애들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다들 손도 열심히 들고 열심히 수업에 집중했다. 우리는 감탄사에 대해 곤개수업을 했다. 감탄사는 독립언에 들어가고 느림,놀람,응답등을 나타내는 말이다라고 배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품사나무에 형태,기능, 의미로 나누어서 품사나무도 완성했다. 그렇게 공개수업을 끝까지 잘 마쳤다. - 지원선생님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수업 않 망치고 잘 되서 다행이에요. 선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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