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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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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꿈틀캠프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8.10 조회수 55
목요일날은 야외 운동회를 하기로 하였다. 근데 폭염으로 인해서 물충싸움만하고 ㅌ났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메이즈러너를 보고 멘토링을하고 마지막 멘토링은 숙소해서 했는데 피자도 먹고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고려대FM응원 인트로로 알려주시고 게임들도 많이 알려주셨고 일주일동안 고생하셨을 선생님께 새벽까지 친구이랑  편지를 썼다.
그렇게 새벽꺼지 새면서 편지도 쓰고 수다도 떨면서 다들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 더 하고 싶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가고ㅠ싶지도 않고 아는 친굴도 않와서 가고  싶진 ㄹ않았지만 오게 되서 정말 잘 한것같다.
숙소에서 만난애들, 고려대 선생님들 정말 감사해요.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시고 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그리고 마지막에 가이 듣는데 꿈보단 가치있는 삶을 살라고 말해주신 강시분도 많은 인생이야기를 해주셔서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의 캠프가 온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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