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꿈틀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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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08.10 | 조회수 | 44 |
나는 일주일 동안 꿈틀 캠프를 다녀왔다.처음에는 지루한 특강도 듣고 , 과학과 영어만 공부할줄알고 별로 가고 싶진 않있지만 갔다오니 정말 가기 잘했다고 생각했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언니,오빠들이 와서 가르쳐주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첫날은 조금 지루히였다. 오지마자나는 일주일 동안 꿈틀 캠프를 다녀왔다.처음에는 지루한 특강도 듣고 , 과학과 영어만 공부할줄알고 별로 가고 싶진 않있지만 갔다오니 정말 가기 잘했다고 생각했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언니,오빠들이 와서 가르쳐주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첫날은 조금 지루히였다. 오지마자 특강을 듣고 지루하려서 많이 졸렸지만 그래도 저녁에 레크레이션때 미션임파셔블 게임을 했다. 레크레이션조로 나누어서 하였는데 우리조가 1등을 하진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숙소에선 우연하게 윤진이와 히연이를 아는 친구를 만나서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화요일,수요일날은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별로 기대하진 않있지만 과학1팀에서 먹는것을 위주로 실험을 해서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 액화질소 실험으로 홈런볼도 먹고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영어1팀에서 릴레이로 주어진 단어로 내용을 만들어서 다른 팀에게 돌려가면서ㅠ역극을 해주는것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저녁엔 성격검사와자아정체성에괸련된 검사를 했는데 2번이나 같은 유형이나온 '정보경선생님 '과는 공통점이 많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수요일날에는 과학2팀에서는 롤링봉을 만들었는데 꽤 초음치고 잘만든것같아서 뿌듯했다. 영어2팀에선 퀴즈도 풀고 노래도 불렸는데 여자 선생님들이 노래를 다 잘하셨다. 그리고 수요일에 하이라이트였던 라디오 시간에하루동안 모은 사연과 신천곡으로 진행했고 그리고 인기녀 뽑힌 우리숙소방 담당쌤'박선우선생님'이 뽑혔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간식을 먹고 애들이 춤을 추는데 선생님들도 고려대 응원노래를 부르시는데 조금 놀랐지만 재미있게 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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